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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(
34
건)
박스형
요약형
달초문화(撻楚文化: 회초리문화)와 선생님2
지금 교권이 사라진 교육현장에는 깊은 모순과 혼동이 공존하는 듯하다. 교사에 대한 존경심을 잃은 아이들의 태도, 훈육의 방향을 잃은 교사들의 방관은 교육현장을...
2013.08.06 12:13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달초문화(撻楚文化: 회초리문화)와 선생님 1
예전에는 학생이 동급생의 폭력으로 자살했다는 소리를 들은바가 없었다. 지난날 우리어머니께서 ‘선생 똥은 개도 안 먹는다고 하셨다.’ 얼마나 학생들 때문에 애가...
2013.07.24 13:58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항아(姮娥)의 전설 3
※ 서왕모(西王母): 중국 곤륜산(崑崙山)에 살았다는 옛 선인(仙人). 성(性)은 양(楊), 또는 후(候), 이름은 회(回), 주(周)의 목왕(穆王)이 서정(西征)하여 요지(瑤池)위에...
2013.07.17 13:50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항아(姮娥)의 전설 2
후예가 9개의 태양을 쏘아 떨어뜨렸다는 이야기는 산해경(山海經)과 회남자(淮南子)에서 볼 수 있다. 전설에 따르면 요(堯)임금 시대에 하늘에 10개의 태양이 나타나...
2013.07.10 14:41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항아(姮娥)의 전설 1
嫦(항)은 항아 姮 字 의 속자(俗字)이다. 자로 소리 내면 안 된다는 것이다. 백과사전에는 상아(嫦娥)로 나온다. 한자는 변(邊)과 방(傍)중에 변은 주로 뜻을 나타내고...
2013.07.02 11:55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기일제사는 조상이 돌아 나가신 날이다. 2
축문(祝文)에 사망일을 쓰는데, 사망전일에 지내면 거짓이 됩니다. 축문에 ‘諱(亡)日復臨’라고 쓰는데 휘일(諱日)은 망일(亡日)입니다. 참고로 육갑(六十甲子)은 ...
2013.06.25 09:03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기일제사는 조상이 돌아 나가신 날이다. 1
입제(入祭)라는 말이 없습니다. 입제는 입재(入齋)라고 말해야 바른 말하기가 됩니다. 고손자(高孫子)는 현손(玄孫)으로 말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. 마치제사 드는 날...
2013.06.18 11:50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전통혼례의 전안(奠雁)은 자미성과 북두칠성에게 절을 올리는 것3
이들 아홉별이 하는 일이 무엇 인고 하니, 남편아내 두 사람이 헤어지는 일이 없이 백년을 함께 늙어 가도록 만드는 일이 북위구성이 하는 일로 되어 있다. 이들 아...
2013.06.11 11:12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전통혼례의 전안(奠雁)은 자미성과 북두칠성에게 절을 올리는 것2
사례편람은 도암(陶菴)이 지었다고 하나 도암이 지은 바가 없습니다. 지은이가 없으니 도암 후손들(우봉李哥 이완용등)이 슬그머니 도암이재(陶庵李縡)가 지은 것이라...
2013.06.04 11:19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전통혼례의 전안(奠雁)은 자미성과 북두칠성에게 절을 올리는 것1
답: 현대 혼인예식에서 신부의 아버지가 신부를 인도해 입장하는 까닭은 서양의 관습인 듯,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. 그러나 신랑과 신부가 함께 손잡고 입장하는 것은 ...
2013.05.22 13:06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예절문답
남자가 상급자이고 연상의 여성이 하급자일 경우에는 이 좋습니다. 여기서 ‘000’ ‘0’은 이름이 들어갈 수도 있고, 성씨(姓氏)가 들어갈 수 도 있습니다. 여성의 ...
2013.05.15 13:00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애국가 가사를 유행가 가사처럼 함부로 바꾸어 부르지 말라. 4
그 외 여러 가지 곡과 가사로 불리어 왔다. 현행 애국가의 가사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, 윤치호가 지었다는 설이 가장 신빙성이 있다. 1948년 대한민국정부수립 후 스...
2013.05.08 14:17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애국가 가사를 유행가 가사처럼 함부로 바꾸어 부르지 말라. 3
TV 종교 방송을 시청 하노라면 천주교에서는 공동번역성서를 사용하는 것 같고, 개신교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. ...
2013.05.01 12:38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애국가 가사를 유행가 가사처럼 함부로 바꾸어 부르지 말라. 2
7,80년대에 프로 권투가 대단한 인기를 누릴 때 권투시합 전에 의전행사를 할 때 역시 애국가를 가수가 나와서부르는데, ‘하느님’을 ‘하나님’으로 부르는 가수가 ...
2013.04.24 14:11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애국가 가사를 유행가 가사처럼 함부로 바꾸어 부르지 말라. 1
식전 행사가 끝나고 드디어 졸업식이 거행 되고 있었다. 애국가 봉창(奉唱)이 울려 퍼지고 있는데, 애국가 가사가 자막(字幕)이 떴다. “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...
2013.04.17 11:57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수험생들이 엿, 먹는 까닭
정월 초하루나 대보름에 먹는 엿을 복(福)엿이라고 했다. 정초에 엿을 먹으며 재물을 엿가락처럼 늘어나 부자 되기를 소원 했던 것이다. 딸을 시집보내는 친정부모가...
2013.04.10 12:09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수험생들이 엿, 먹는 까닭
그리고 태라는 글자는 입(口)을 방실거리며 기뻐한다는 뜻이 있다. 저절로 벌어져 방긋거리며 좋아하게 되는 것이 바로 엿이라는 음식이다. 엿을 기쁨을 부르는 음식으...
2013.04.03 15:45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사과가 제례 상에서 홀 때 받는 이유 1
대추와 밤, 감, 배 이 모두 먼 옛날부터 이 땅에 있었던 우리나라 토종과일인데 비해 사과는 외래종 과일이다. 조상대대로 사과를 먹었을 것 같지만 우리의 선조들이 지...
2013.03.20 13:58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말이 인격이다.
곧 ‘얘’와 ‘쟤’는 ‘사람’, 그것도 ‘어린아이’에게만 적용된다. ‘어린아이’를 지시하는 말이 ‘사물’에 까지 확대되어 쓰이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하...
2013.03.13 14:49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아들 00군을 무대로 모시겠습니다.
연예인답게 유머어도 잘 쓰고 장내분위기도 사로잡으나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 옥(玉)에 티라고 할까 말끝마다. 어머니를 가 연발 하였다. 어머니는 지존(至尊)분을 사...
2013.03.06 10:13
김옥길(사)한국전례원 명예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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